국제 저격수 ''9개국이 출전했는데'' 압도적으로 1위 한 한국

세계 최정예 저격수들의 극한 경쟁, 대한민국이 모두 제압하다

2025년 9월, 경기도 광주 특수전학교와 특전사 비호여단 훈련장에서 열린 ‘제2회 국방부장관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는 미국, 독일, 카타르 등 9개국 52개 팀, 총 149명 최정예 저격수가 참가한 세계적 대회였다. 이번 대회에선 육·해·공군, 해병대, 해양경찰, 외국군이 총출동했으며, 실전과 같은 엄격한 조건, 긴박한 상황에서 숨 막히는 명중 대결이 펼쳐졌다.

다양한 임무 상황 시나리오, 실전 맞먹는 고난이도 과제

대회는 ‘레전드’, ‘스페셜리스트’, ‘워리어’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전문가와 일반 저격수를 가리지 않는 레벨별 경합이 이뤄졌다. 1km 초장거리 표적 격발, 건물 내부와 외부에서의 이동형 로봇 사격, 드론 표적 사격, 야간·주간 정밀 관측 및 저격, 순발력을 평가하는 권총·소총 속사까지 모든 사격 환경이 시뮬레이션됐다. 초장거리 스트레스 환경에서 10km 이동 뒤 임무 진지 확보 후 800m 이상 거리에서 단 한 방에 표적 제압을 수행해야 했다.

극한 환경, 흔들림 없는 집중력 “한국 저격수는 달랐다”

대회에 참가한 한국군 저격수들은 빗속, 불규칙한 장애물, 모의 드론과 로봇 표적 앞에서도 놀라운 집중력과 침착함을 보여줬다. 특별히 이동표적·멀티타깃 상황에서 보여준 원샷 원킬 명중률, 상황적응 사격능력, 그리고 다양한 자세 전환 임무 완수력은 타국 저격수들을 압도했다. 전문가 평가에선 “한국 특전·특공부대의 기본기가 다른 나라에 비해 압도적으로 뛰어났다”는 극찬이 쏟아졌다.

모든 부문 싹쓸이…레전드, 스페셜리스트, 워리어 1위 모두 한국

결과적으로 한국은 ‘레전드’ 부문(1군단 특공연대 박대운 상사·김성범 중사), ‘스페셜리스트’ 부문(2작전사령부 39사단 권성민 상사·이시훈 하사), ‘워리어’ 부문(1군단 9사단 박형우 상병)에서 모두 1위를 휩쓸었다. 다른 국가팀과 경합에서 흔들림 없는 기술, 체력, 전술을 바탕으로 대회 모든 영역을 석권해 2연패, 세계 저격수 최강국임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한국군 특수부대, 세계 수준의 저격 교리와 실전력 입증

특전사·특공연대·수색·군사경찰 등 부문별 최정예 대원들은 최신 저격소총, 관측 장비, 데이터 통신 시스템까지 완벽하게 활용하며 전술적·기술적 모든 영역에서 완성도를 증명했다. 실제 작전과 유사한 대회 구조 덕에 평가단과 타국 군인들 사이에서 “한국형 저격수 교리가 세계 정상급”이라는 평가가 공식화됐다. 이는 단순한 기술전이 아니라 장기간 단련된 실전 감각과 정신력이 바탕이 된 결과였다.

민간-군 연계·합동 작전 노하우 공유, 세계 강호들과의 교류력 확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은 외국군과의 실질 교류, 저격수 전술 기준의 글로벌 표준화, 그리고 민간·군부대간 기술 이전까지 미래 군사력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경험을 확보했다. 미·독 등 전통 저격 강호들조차 극한 환경에서의 한국 저격수 적응성에 놀라움을 표했고, “이젠 총을 쥔 민족이 바뀌었다”는 해외 평도 나왔다.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첨단 저격 장비 투자, 실전 교리 혁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으로 저격 분야 절대 강자의 면모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