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2일 인스타그램에 "남은 한달을 아주 재미지게 보낼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오연수는 카키빛 재킷에 블랙 팬츠와 편안한 운동화를 매치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여기에 오연수는 화이트 터틀넥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또한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큰 선글라스는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전체적인 룩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오연수는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