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이러면 서운합니다.." 시어머니들이 속으로 꼽은 섭섭한 행동 1위

며느리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어도 괜히 말했다가 사이가 틀어질까 봐 속으로만 삭이신 적, 있으시죠?

시어머니들이 겉으로 말은 못 해도 속으로 섭섭해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4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며느리 입장의 사정도 함께 적었습니다.

4위. 연락이 점점 뜸해질 때

바쁜 사정은 알지만 안부 전화가 줄면 괜히 마음이 쓰입니다. 시어머니 쪽에서 먼저 짧은 문자로 안부를 물으면 부담 없이 이어지기 쉽습니다.

3위. 손주 이야기를 잘 나누지 않을 때

손주 소식이 궁금한데 사진 한 장 받기 어렵다면 서운할 수밖에 없습니다. 며느리는 간섭이 걱정돼서일 수 있으니, 조언보다 칭찬으로 반응해 주시면 소식이 늘어납니다.

2위. 선물만 보내고 발길은 끊을 때

비싼 선물보다 얼굴 한 번 보는 게 더 좋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방문이 부담스럽다면 밖에서 가볍게 식사하는 방식을 제안해 보세요.

1위. 모든 말을 아들을 통해서만 전할 때

가장 섭섭한 건 며느리와 직접 이야기할 기회가 없어질 때입니다. 가족 상담 전문가들은 고부 사이에도 작은 직접 대화가 오해를 줄인다고 말합니다. 부담 없는 주제로 먼저 말을 걸어 보세요.

그럼 어떻게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서운함을 한꺼번에 풀려고 하면 더 어긋납니다. 오늘은 며느리에게 "고생 많지?" 문자 한 통만 보내 보세요.

오늘 보낸 문자 한 통이, 10년 뒤 먼저 전화하는 며느리를 만듭니다.

출처 : '가족의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