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김소현 부부, 아들 '3관왕' 후 영국行…명품으로 깔맞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영국으로 떠났다.
김소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안이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소현이 남편 손준호 그리고 아들 주안 군과 함께 영국 런던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세 사람은 바람막이를 해외 명품 브랜드 B사로 모두 맞춰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줘서 고마워"라며 주안 군이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에서 금상과 특별상 그리고 카이스트 총장상을 거머쥐었음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주안 군은 지난해 9월에도 '국제청소년 한국유네스코유산 알리기 아이디어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같은해 8월에는 '글로벌 청소년 환경 에세이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었다.
앞서 김소현은 한 가족 예능에 출연해 주안 군이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은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김소현은 "영재 테스트를 받았는데 1000명 중 1등이 나왔다"면서 "영재원에서 영재 교육을 권유했지만 주안이가 부담을 느낄까 봐 거절했다"고 했다.
실제로 김소현과 그의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이 모두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이며, 아버지 김성권 교수는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를 역임했다. 남동생 또한 의대 교수이고 김소현의 남편 손준호 역시 연세대학교 성악과 출신이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2011년 결혼해 2012년 아들 주안을 품에 안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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