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 2차로 나눠 지급되며, 1차로 1인당 최소 15만 원 상당(차상위·한부모가족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의 소비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을 24만 개에서 48만 개로 2배 확대하는 등 다양한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지원금액, 신청방법, 사용방법 등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궁금증을 Q&A로 풀어본다.
지원대상 및 규모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금액은?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 국민에게 지급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금액이 달라진다.
1인당 15만 원을 기본으로 하되,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 원을 지급한다.

사전에 지급 금액을 알 수 있을까?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지급금액, 신청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및 지역 등 맞춤형 정보를 미리 안내 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7월 14일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및 ‘국민비서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지급 시작보다 앞선 7월 19일에 관련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 및 신청주체
신청기간은 언제일까?
1차 신청 기간은 7월 21일 오전 9시 ~ 9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다. 마감 시한인 9월 12일 오후 6시가 지나면, 신청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급 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해야 지급 받을 수 있다.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이 시작되는 첫 주(7.21.~7.25.)에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누가 신청 해야 하나?
(온라인)
신용·체크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은 대상자(성인) 본인이, ‘본인 명의’로만 신청하고, 충전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미성년 자녀(2007.1.1. 이후 출생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명의’로 신청·수령만 가능하다.
선불카드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자 개인 및 대리인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다.
미성년 자녀는 주민등록 상 세대주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신청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모바일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하고, 대리인 신청시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 본인-대리인 관계 증명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은 어떻게 신청하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추진된다.
7월 28일부터 동주민센터에 유선으로 요청 시 동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도와준다.
단, 동일 가구 내 다른 가구원이 있는 경우에는 제한된다.다만, 해당 서비스는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의 계획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므로 이용을 원할 경우 관할 자치구나 동주민센터에 사전 문의하는 것이 좋다.

신청방법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으려면?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으려면 7월 21일부터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플레이스토어 | ☞앱스토어 )에 접속하여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면 된다.
서울사랑상품권은 결제수수료가 ‘0’원으로 부담이 없고, 서울 전역 가맹점 외에도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소상공인 온라인전용관 ‘e서울사랑샵’ 등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선불카드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으려면?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고 싶다면, 7월 21일부터 충전을 희망하는 카드의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ARS 및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카카오페이간편결제・네이버페이간편결제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7월 21일부터 각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09:00~16:00)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용업종 및 지역
민생회복 소비쿠폰 어디에 써야 하나?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 전역 48만 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서울시 공공배달앱 ‘땡겨요’ 앱(☞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에서 결제 수단을 상품권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2만 원 이상 3회 주문 시 1만 원 환급)을 더하면 할인 혜택은 더 커진다.
또 우체국쇼핑 내 소상공인 온라인전용관 ‘e서울사랑샵’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는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이하인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 전용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하고, 가맹점 조회 기능도 확대한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가맹점 찾기’ 기능을 제공해 시민들이 서울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매장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불가 업종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하는 것으로,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백화점 및 면세점,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 사용할 수 없다.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도 사용불가 업종에 포함된다.쇼핑몰, 배달앱 등 온라인 전자상거래도 제한되지만, 서울시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사용 가능하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언제까지 사용 가능한가?
민생회복소비쿠폰은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하는 것으로, 소비 촉진을 위해 사용 기한이 제한되어 있다.
신용·체크카드에 충전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서울사랑상품권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11월 30일까지 사용하지 못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멸된다.

2차 지급 계획
2차 지급 계획은 어떻게 되나?
1차 지급과 별도로 2차 지급은 건강보험료를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국민의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신속한 지급을 목표로 한 1차 지급과 달리, 선별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되는 2차 지급은 9월 22일 시작되어 10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다.
2차 지급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국민의 90%를 대상자로 선정하되,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와 직장가입자 간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강보험료 외의 고액자산가를 제외할 수 있는 기준을 추가로 적용한 대상자 선정 기준을 마련하여 9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2차 지급 대상자 선정 기준 등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지급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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