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 구축 위해 불펜 강화 필수인 LG… 만약 고우석 돌아온다면[LG 통합우승 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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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025 KBO리그 왕좌에 올랐다.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한번 통합우승을 차지한 것.
그러나 고우석은 LG의 우승이 확정된 후 개인 SNS를 통해 "노력한 만큼 결과를 볼 수 있다면 너무나 좋겠지만 그렇지 못했다. 그럼에도 열심히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 될 때까지 하면 안 되는 것은 없다는걸 보여준 LG처럼"이라며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갈 것을 암시했다.
만약 고우석이 자신의 꿈을 계속 쫓는다면 LG는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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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LG 트윈스가 2025 KBO리그 왕좌에 올랐다.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한번 통합우승을 차지한 것.
이제 2020년대 왕조에 도전하는 LG. 하지만 숙제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불펜. 그리고 이 고민을 씻어줄 한 선수가 있다. 바로 현재 메이저리그를 도전 중인 고우석이다.

LG는 31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완승이었다. 1,2차전에서 확연한 체급차이를 보여주며 한화를 압도했다. 3차전, 불펜진의 난조로 역전패를 당했지만 4차전, 이번에는 스스로 9회 기적을 일으키며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그리고 5차전 승리를 통해 왕좌에 앉았다.
LG는 이로써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또한 2024년,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막혔던 아픔을 단 1년 만에 완벽히 씻는 데 성공했다.
최근 3년간 2번의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현재 LG의 전력은 탄탄하다. 선발진은 무려 4명이 10승 이상을 기록했으며 타선은 1번부터 9번까지 쉬어갈 틈이 없다.
하지만 완벽해 보이는 LG에게도 약점은 있다. 바로 불펜.

사실 LG는 시즌 초반 불펜 보강을 위해 장현식과 4년 52억원 FA 계약을 체결했다. 옵션이 단 하나도 없을 정도로 파격적인 대우를 해주며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영찬의 수술 여파로 장현식은 시즌 초반 마무리로 낙점됐지만 불안함만 노출했다. 이후 박명근이 다시 그 자리를 맡았지만 난조는 여전했다. LG의 뒷문은 유영찬이 돌아온 다음에야 안정화됐다.
LG가 기대했던 이정용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특히 상무 제대 후 오히려 구속이 하락하면서 시즌 6승1패 1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5.03에 머물렀다.
LG도 뒷문이 불안한 것을 알기에 한국시리즈에서는 정규리그 11승을 거둔 송승기를 필승조로 돌렸고 톡톡한 효과를 봤다. 하지만 이는 단기전이기에 가능했던 변칙 전략이었다.
염경엽 감독은 우승 후 불펜 강화가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리고 이에 딱 맞는 적임자가 있다. 바로 고우석.
고우석은 2023시즌 종료 후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섰다. 그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LG에서만 139세이브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42세이브로 세이브왕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고우석은 정작 미국에서 마이너리그 생활만 전전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은 올 시즌 종료 후 고우석이 한국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고우석은 LG의 우승이 확정된 후 개인 SNS를 통해 "노력한 만큼 결과를 볼 수 있다면 너무나 좋겠지만 그렇지 못했다. 그럼에도 열심히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 될 때까지 하면 안 되는 것은 없다는걸 보여준 LG처럼"이라며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갈 것을 암시했다. 만약 고우석이 자신의 꿈을 계속 쫓는다면 LG는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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