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선제골 기점' 즈베즈다, 세르비아컵 결승 진출…더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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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 중인 축구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선제골에 기여하면서 팀의 세르비아컵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설영우는 1일(한국 시간) 세르비아 우브의 드라간 자이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딘스트보 우브와의 2025~2026시즌 세르비아컵 준결승 원정 경기에서 선발 풀타임을 뛰며 2-1 승리에 일조했다.
설영우는 2024년 7월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를 떠나 즈베즈다에 입단한 뒤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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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세르비아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설영우. (사진=즈베즈다 SNS 캡처)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newsis/20260501140813863mxwo.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세르비아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 중인 축구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선제골에 기여하면서 팀의 세르비아컵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설영우는 1일(한국 시간) 세르비아 우브의 드라간 자이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딘스트보 우브와의 2025~2026시즌 세르비아컵 준결승 원정 경기에서 선발 풀타임을 뛰며 2-1 승리에 일조했다.
오른쪽 풀백으로 나선 설영우는 전반 7분 우측면을 파고든 뒤 크로스해 프랭클린 테보 우체나가 터뜨린 선제골의 기점 역할을 해냈다.
하프타임에 돌입하려던 전반 43분 즈베즈다는 동점골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후반 23분 브루노 두아르테가 기록한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즈베즈다는 현지 시간으로 오는 13일 세르비아 로즈니차의 라카로트 스타디움에서 보이보디나와 결승전을 치른다.
올 시즌 즈베즈다는 보이보디나와 리그에서 세 차례 맞붙어 1승 2패로 열세를 보였다.
설영우는 2024년 7월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를 떠나 즈베즈다에 입단한 뒤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부터는 공격 전개에도 적극 가담해 리그와 컵 대회를 포함해 공격포인트 8개(2골 6도움)를 기록 중이다.
설영우는 지난달 27일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한 데 이어 세르비아컵까지 '더블(2관왕)'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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