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보다 쉽게 숨이 차고 오르막에서 자꾸 멈추시죠?
숨찬 것을 나이 탓으로만 넘기면 안 됩니다. 챙길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숨찬 정도를 기록해 둔다
평지를 또래와 걸을 때 처지는지, 몇 걸음에서 멈추는지 적어 두세요. 진료 때 이 기록이 검사 방향을 정해 줍니다.

2. 담배와 연탄·튀김 연기를 피한다
흡연은 물론이고 오래 쐰 조리 연기도 폐를 굳게 만듭니다. 요리할 때 환기팬을 꼭 켜세요.

3. 폐 기능 검사와 접종을 챙긴다
병원에서 숨 불어 보는 검사만으로도 폐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독감과 폐렴 접종도 폐를 지키는 방법입니다.
그럼 무엇부터 할까요?
운동을 갑자기 늘리지 마세요. 오늘은 어디서 숨이 찼는지 한 줄만 적어 보세요.
오늘 적은 한 줄이, 내년 봄의 숨을 편하게 해 줍니다.
출처 : '호흡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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