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주부들의 절약 살림이 유튜브에 자주 소개되는데, 그중 빠지지 않는 게 냉장고 안에 '이것'을 함께 넣어두는 습관입니다. 일본 주부의 90% 이상이 실천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입니다.오늘은 그 비밀 재료와 어디에 어떻게 두는지 정리합니다.

정답은 '신문지 한 장'
일본 주부들은 야채칸 바닥에 신문지를 한 장 깔아둡니다. 신문지가 야채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곰팡이 발생을 막고, 신선도를 두 배 이상 오래 유지시킵니다.3~4일에 한 번 새 신문지로 갈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냉동실에는 '키친타월 한 장' 추가
냉동실 바닥에도 키친타월 한 장을 깔아두면 성에가 끼는 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키친타월이 결로 수분을 잡아주어 냉동실 안이 항상 보송하게 유지됩니다.성에 끼지 않은 냉동실은 에너지 효율도 함께 올라가 전기세도 절약됩니다.

냉장실 문에는 '베이킹소다 한 컵'
탈취제 살 필요 없이 작은 컵에 베이킹소다 두 스푼을 담아 냉장실 안쪽에 놓아두면 한 달간 냄새를 잡아줍니다. 일본에선 30년 전부터 이 방법을 써왔습니다.한 달 후 굳은 베이킹소다는 그대로 싱크대 청소용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냉장고 안에 신문지·키친타월·베이킹소다 이 세 가지만 두면 식재료 보관 기간이 두 배 늘어나고 전기세도 줄어듭니다.오늘 저녁 한 번 적용해보세요. 한 주 만에 차이가 확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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