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나는 맨발의 예술가! 물감 묻은 멜빵바지 입고 부업 선보여 '깜짝'
가수 겸 화가 솔비가 26일 인스타그램에 "2024 하반기 전시를 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솔비는 물감이 묻은 화이트 멜빵바지를 착용해 예술적이고 활동적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솔비는 투명한 색상의 안경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하고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특히 솔비는 맨발의 모습으로 내추럴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현재 화가로도 활동 중인 솔비는 2006년 타이푼으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