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윤주모, 덮밥 퀄리티 논란에 해명
강주일 기자 2026. 1. 30. 11:40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흑수저 셰프로 출연해 좋은 성적을 내며 주목받은 ‘술 빚는 윤주모’(윤나라)가 기업과 컬래버로 선보인 편의점 덮밥 제품이 퀄리티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흑백요리사 윤주모 편의점 도시락 근황’ 등의 게시글이 여러개 올라왔다. 그가 방송 후 대기업과 협업해 만든 편의점 덮밥 제품인 ‘꽈리고추 돼지고기 덮밥’, ‘묵은지참치덮밥’ 등의 사진이 올라온 것. 온라인상에서는 “사진과 너무 다르다” “개밥 같다” “노양심” “창렬(부실)하다” 등의 반응이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윤나라는 개인 계정에 접시에 세팅해 직접 촬영한 음식 사진과 해명글을 올렸다. 그는 “온라인에 제가 봐도 진짜 맛없어 보이게 찍힌 사진이 퍼지면서 양과 퀄리티에 대한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기존 컵밥의 강한 자극을 넘기 위해 국산 좋은 재료를 사용했고, 양지 육수에 멸치 다시다와 맛간장으로 소스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접 드셔보고 남겨주시는 피드백은 앞으로도 잘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재료에서 차별화가 있으니 맛도 다를 것이라는 얘기다.
실제로 먹어본 후기에서는 “보기와 달리 먹을만하다” “먹어보면 편의점 신상 중 최고다”는 후기로 여럿 올라오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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