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6년차 애엄마' 쇼핑천국 각선미! 치마 두른 쇼츠 코트룩
배우 박한별이 28일 인스타그램에 "내서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박한별은 따뜻한 브라운 컬러의 니트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쇼츠 위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시크한 블랙 롱부츠를 더해 고급스러운 가을 무드를 강조했으며, 베이지 코트를 걸쳐 가을과 겨울을 아우르는 레이어드룩을 연출했습니다.
부드러운 질감의 니트와 롱부츠의 조화는 트렌디함과 보온성을 동시에 살리며,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데일리룩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으며 2019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