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검증된 실력으로 이천 도약 완성” 재선 의지

김경희 이천시장이 재선을 통해 이천의 성장을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경희(국) 이천시장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송석준 국회의원, 허원·김일중 경기도의원, 박명서·김재헌·김하식·송옥란·임진모·김재국 이천시의원과 강병규 전 행정안전부 장관, 유승우 전 이천시장, 이경재 국가원로회의 공동의장 등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선거"라며 "김경희 후보가 지난 4년간 이뤄낸 성과를 이어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천시민의 힘으로 김 후보를 성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는 "낮은 자세로 시민을 만나겠다"며 "시민의 불편은 줄이고 희망은 키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이천의 성장은 지금이 골든타임"이라며 "검증된 실력으로 이천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재선 의지를 분명히 했다.
참석자들은 축사와 인사말이 이어지는 중간중간에 박수를 치며 지지를 보냈다.
한편, 이번 선거는 현직 프리미엄과 성과를 앞세운 김 후보의 '안정론'과 '변화와 세대교체'를 강조하는 민주당 후보 간 맞대결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특히 이천시 발전의 연속성을 둘러싼 유권자 선택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천=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
Copyright © 인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