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옷 어떻게 입어?'…영탁도 입었다, 이동휘 '품바옷' 대적할 파격 '누더기'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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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배우 이동휘의 이른바 '품바옷'을 떠올리게 하는 파격적인 빈티지 패션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상에서 영탁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동휘의 '품바옷'까지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휘는 영탁을 향해 "옷을 되게 예쁘게 잘 입고 좋은 옷 입고 계시는 모습을 많이 봤다"며 패션 감각을 치켜세웠다.
특히 이날 영탁은 최근 큰 화제를 모았던 이동휘의 '품바옷'을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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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영탁이 배우 이동휘의 이른바 '품바옷'을 떠올리게 하는 파격적인 빈티지 패션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영탁의 유튜브 채널 '박영탁'에는 패션과 빈티지 감성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영탁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동휘의 '품바옷'까지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휘는 영탁을 향해 "옷을 되게 예쁘게 잘 입고 좋은 옷 입고 계시는 모습을 많이 봤다"며 패션 감각을 치켜세웠다. 이어 O올 재킷 등 구체적인 아이템까지 언급하며 "패션에 관심이 많으시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탁은 1980년대생 특유의 빈티지 감성을 언급했다. 그는 "다 찢어져 있고 뜯어져 있는 이런 멋이 있다"며 해진 옷, 덧댄 자국, 자연스러운 손맛이 살아 있는 스타일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동휘 역시 강한 공감대를 드러냈고, 두 사람은 한동안 찢어진 옷 특유의 멋과 빈티지룩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특히 이날 영탁은 최근 큰 화제를 모았던 이동휘의 '품바옷'을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얼마 전에 화제가 크게 된 품바 옷이라고"라며 해당 스타일을 거론했자, 이동휘는 "저는 택스프리까지 받아서 100만원 초반에 샀는데, 그 이후로는 걷잡을 수 없이 비싸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옷을 그 이후로 못 입는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그걸 입으면 '나예요, 바로 그 품바옷입니다' 하고 다니는 사람이 돼버리는 것 같아서 못 입는다"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 온라인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패션 아이템인 만큼, 입는 순간 지나치게 시선을 끌 것 같다는 부담감도 솔직하게 털어놓은 셈이다.

이어서 쇼핑에 나선 영탁은 '품바옷'을 떠올리게 하는 또 다른 빈티지룩에도 도전했다. 찢어진 디테일이 강한 티셔츠를 입는 과정에서 머리를 넣을 위치를 한참 헷갈려 했고, 결국 옷가게 사장까지 나서며 가까스로 착용에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벗는 과정 역시 쉽지 않았다. 옷이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벗어야 했던 탓에 이동휘와 사장까지 함께 나서 영탁의 탈의를 도와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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