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비의 모친 견미리 집이 한남동에 위치한 총 6층 규모의 단독 주택이라고 소개되어 화제이다.
해당 집의 부동산 시세가 9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알려져있다.
바닷가에서도 시선집중! 이유비의 실크 원피스 레이어드룩

이유비가 여름 해변에서 선보인 스타일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풍경과 어우러지는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서, 그녀는 실키한 소재의 핑크빛 원피스를 활용한 독특한 레이어드룩을 선보였다.


원피스는 목선을 감싸는 홀터넥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면서도, 버튼 디테일과 은은한 광택이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이 원피스는 단독 착용이 아닌,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해 감각적인 믹스매치룩을 완성했다.
바람에 흩날리는 가벼운 실크 소재와 탄탄한 데님의 대비는 해변이라는 장소와도 찰떡같이 어울리며, 전체적인 룩에 경쾌한 생동감을 더했다.


이유비가 선택한 이 원피스는 허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주는 슬림한 핏이 특징이다.
소재 특유의 은은한 광택은 햇살 아래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세심하게 잡힌 미세한 셔링 디테일이 룩에 섬세함을 더했다.
또한, 그녀는 액세서리를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단발 헤어스타일과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꾸미지 않은 듯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