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하하 부축 받으며 등장 "생전 듣도 못한 병 걸려"('런닝맨')

김희원 기자 2026. 3. 1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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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이 하하의 부축을 받으며 등장했다.

이날 김종국은 하하와 어깨동무를 하며 다소 어색한 자세로 걸어 들어왔다.

이에 김종국은 어머니에게 건강 상태를 알렸다며 "어머니가 '그래도 가야 되지 않겠니?'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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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가수 김종국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이 하하의 부축을 받으며 등장했다. 

이날 김종국은 하하와 어깨동무를 하며 다소 어색한 자세로 걸어 들어왔다. 

지석진은 "종국이가 몸이 안 좋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병에 걸렸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김종국이 달팽이관에 문제가 생겼다고 알렸다. 

유재석은 "종국이가 몸이 안 좋은데 들어가라 해도 안 들어간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농담을 했다.

이에 김종국은 어머니에게 건강 상태를 알렸다며 "어머니가 '그래도 가야 되지 않겠니?'라 했다"고 전했다. 

지석진은 "그래서 오늘 그런 생각이 든다. 오늘이 기회다"라고 했지만 김종국이 "일주일만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한다"고 하자 금세 자신감을 잃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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