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브랜드, 유튜브 출연 후 매출 급상승... '짐종국' 효과 입증한 여배우, 일상룩

배우 송지효의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세련된 오피스룩의 정석
첫 번째 사진에서 송지효는 민트 그린 계열의 테일러드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넓은 창문을 배경으로 한 고층 건물에서 촬영된 이 사진에서 그녀는 슬림한 실루엣의 슈트 세트를 착용해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자연광과 어우러진 파스텔 톤의 슈트는 도시적인 세련미와 부드러운 여성미를 동시에 표현하며, 창밖으로 보이는 녹지대와의 조화가 시각적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모던 시크 캐주얼
두 번째 사진에서는 그레이 컬러의 슈트와 아이보리 컬러의 미니 숄더백으로 모던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미니멀한 화이트 배경과 대비되는 그레이 슈트는 세련된 도시 여성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으며, 특히 광택감 있는 화이트 백은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며 세련된 액센트를 더하고 있다. 송지효는 이 앙상블을 통해 편안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 여성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공항 패션의 새로운 제안
세 번째 사진은 공항에서 포착된 송지효의 캐주얼한 모습이다. 베이지 컬러의 셔츠와 블랙 와이드 버뮤다 팬츠를 매치한 그녀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흰색 양말과 스니커즈 조합은 스포티한 느낌을 더하며, 전체적으로 여유로우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배경에 보이는 대한항공 버스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설렘이 느껴지는 룩이다.

##우아한 이브닝 드레스
마지막 사진에서 송지효는 BBC 행사 'DEEP DIVE KOREA'에 참석해 블랙 투피스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크롭 탑 스타일의 상의와 롱 스커트로 구성된 이 드레스는 우아함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특히 상의의 절제된 디자인과 하의의 흐르는 듯한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며, 송지효의 세련된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하고 있다. 화려한 카펫 위에서 그녀의 단아한 블랙 드레스는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배우 송지효가 지난해 12월 론칭한 속옷 브랜드 '니나쏭'이 초기 부진을 딛고 매출 상승세로 전환되고 있다. 송지효는 8년간의 준비 끝에 자신의 이름을 딴 속옷 브랜드를 출시했으나, 초반에는 하루 주문량이 1~2개에 그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송지효는 "사업을 시작했는데 하루에 주문 한 두 개 들어온다"며 사업 부진을 털어놓았다. 당시 유재석은 "사업은 장기로 본다고 해놓고 맨날 오면 '오빠...'라고 부른다"며 송지효의 걱정스러운 모습을 전했다.

그러나 최근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 공개된 영상에서 송지효 속옷 회사의 직원은 "짐종국 덕분에 매출이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송지효가 출연한 후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매출이 상승한 것이다. 해당 영상은 193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송지효는 단순히 모델로만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디자인과 소재 선정, 재단까지 참여하는 등 CEO로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여자분들이 편한 속옷을 만들자. 내가 입었을 때 편하면 많은 이들에게도 편할 거라고 생각했다"며 브랜드 철학을 강조했다.

배우 지예은도 송지효의 속옷 브랜드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그는 "원래 있던 속옷을 버리고 언니 걸로 싹 다 바꿨다. 너무 편하다"라며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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