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집 가압류 논란" 박나래, 탄 차 보고 충격받았다…

최근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선 개그우먼 박나래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그녀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자산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박나래가 선택한 차량은 화려한 슈퍼카나 럭셔리 수입차가 아닌, 미니(MINI) 브랜드의 컴팩트 SUV 모델이었다.

박나래의 차량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바 있으며, 업계에 따르면 ‘더 뉴 미니 컨트리맨 S ALL4 클래식’으로 추정된다. 이 모델은 미니 브랜드 역사상 가장 큰 차체를 자랑하며, BMW의 소형 SUV X1과 플랫폼을 공유해 실내 공간과 적재 용량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기존 미니 특유의 동글동글한 인상을 유지하면서도, 신형 컨트리맨은 보다 각지고 단단한 인상을 주는 휠 아치와 수직형 테일램프로 SUV다운 강인한 이미지를 더했다. 전장 4,445mm, 전폭 1,845mm, 전고 1,630mm로, 준중형 SUV에 가까운 체급을 지녔다.

실내에는 미니 특유의 원형 OLED 디스플레이가 센터페시아 중앙에 배치됐으며, 간결한 물리 버튼과 재활용 소재 마감재를 활용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다양한 안전 보조 기능도 탑재되어 실용성과 감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구성이 돋보인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싱글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MINI 특유의 고카트 핸들링과 함께 ALL4 사륜구동 시스템이 더해져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복합 연비는 10.8km/L 수준이다.

무엇보다도 이 차량은 박나래가 소유한 ‘70억 원대 주택’과 비교할 때 다소 소박한 선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나래는 지난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을 경매를 통해 약 55억 7,000만 원에 낙찰받았으며,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현재는 부동산 시세 약 70억 원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폭로와 각종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다. ‘주사 이모’, ‘링거 이모’, ‘갑질 의혹’ 등 여러 논란이 연이어 불거지며, SNS 및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대중의 반응은 냉담한 상황이다. 결국 박나래는 공식 입장을 통해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며, 자숙에 들어간 상태다.

한편, 그녀가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미니 컨트리맨 S ALL4 클래식의 국내 판매 가격은 4,930만 원부터 시작하며, 선택 사양에 따라 5,000만 원 중반까지 올라간다. 연예계 대표 자산가 중 한 명이지만, 슈퍼카 대신 실용적이고 감성적인 SUV를 선택한 박나래의 자동차 취향이 다시 한 번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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