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대통령이라 안부른다, 당선 무효”…전현희 “국힘 대선 불복” [이런뉴스]

김세정 2025. 9. 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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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은 오늘(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무효까지 외친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 명백한 국힘의 대선 불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황교안 시즌 2 장동혁 대표의 대구 장외집회는 제2의 내란 선동이고, 극우 사이비 세력이 한데 뭉친 국민의힘 대구 집회는 도저히 대한민국 제1야당의 행사라고는 보기 힘든 낯뜨거운 모습이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은 어제(22일) 대구에서 열린 '야당탄압·독재정치 국민 규탄대회'에서 "저는 이재명을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고, 여러분은 이재명을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12개의 혐의, 5개 재판 유죄 취지의 파기 환송 재판만 속개된다면 당선 무효 아닙니냐"고 물으면서, 발언이 끝난 뒤 "이재명 당선 무효" 구호를 외쳤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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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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