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고대→숭실대까지...대학축제 러브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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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RESCENE)가 올가을 대학가를 누비며 청량한 향기를 퍼트리고 있다.
최근 리센느의 대학 축제 섭외가 잇따르며, 젠지 세대의 뜨거운 관심이 재조명됐다.
리센느는 지난 10일 고려대학교를 비롯해 동국대학교, 숭실대학교, 계명대학교, 서일대학교 등 여러 대학 축제를 찾아 열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동시에 고려대, 동국대, 숭실대 등 대학축제 무대에 오른 리센느의 직캠 영상도 SNS를 통해 퍼지며 리센느의 인기가 또 한 번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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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리센느의 대학 축제 섭외가 잇따르며, 젠지 세대의 뜨거운 관심이 재조명됐다. 리센느는 지난 10일 고려대학교를 비롯해 동국대학교, 숭실대학교, 계명대학교, 서일대학교 등 여러 대학 축제를 찾아 열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대학축제를 찾은 리센느는 각 학교를 상징하는 컬러 스타일링과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펼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리센느는 최근 발매한 ‘러브어택(LOVE ATTACK)’ 무대를 펼치며 시원한 청량감으로 분위기를 무르익게 만드는가 하면, 앙코르 요청에 추가 무대까지 선보이며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리센느는 ‘러브어택’과 ‘핀볼(Pinball)’은 물론, ‘요요(YoYo)’와 ‘어어(UhUh)’, ‘카운팅 스타(Counting star)’ 등 풍성한 스테이지를 준비, 상큼한 비주얼과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현장에서 큰 호응을 끌어냈다.
동시에 고려대, 동국대, 숭실대 등 대학축제 무대에 오른 리센느의 직캠 영상도 SNS를 통해 퍼지며 리센느의 인기가 또 한 번 확인됐다. 직캠 영상에는 “결국 뜨는구나”, “반응 좋네 흐뭇”, “신인인게 안 믿긴다” 등 반응이 나오며 리센느의 현재진행형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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