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환 디렉터 "넷플릭스 한국 예능 성과, 시청 순위로 평가X…타깃 시청층 화제성 중요" [TD현장]

최하나 기자 2025. 9. 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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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환 넷플릭스 디렉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유기환 넷플릭스 디렉터가 한국 예능 성과 기준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JW 메리어트호텔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 2025’에서는 유기환 넷플릭스 디렉터를 비롯해 황슬우 PD, 장호기 PD, 김학민 PD, 김재원 PD, 정종연 PD, 이소민 PD, 김노은 PD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기환 디렉터는 넷플릭스 한국 예능의 성과에 대해 “넷플릭스의 경우 시청 시간과 순위가 나오는데 그 순위를 참고는 하지 않는다. 예능이라는 작품은 어떤 작품은 우리나라 시청자 위주로 만들기도 하고, 타깃을 다 나누워서 제작하기 때문에 순위를 보지 않는다. 얼마나 타깃하는 사람들의 입에 올랐나라는 걸 본다. 회자되는 예능을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서 유의미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기환 디렉터는 “순위라는 건 상대 평가일 뿐이다. 순위로 예능의 잘됨을 평가하지 않는다. 얼마나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언급되느냐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1년여 동안 ‘더 인플루언서’ ‘신인가수 조정석’ ‘코미디 리벤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좀비버스: 뉴 블러드’ ‘최강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 ‘솔로지옥4’ ‘대환장 기안장’ ‘데블스 플랜: 데스룸’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긍 다채롭고 신한 재미의 예능들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올해 하반기에도 넷플릭스는 글로벌 시청자들의 모든 취향을 재미를 담은 예능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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