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전 남친 339억 코인사기 증인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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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전 연인인 송자호 피카코인 대표의 ‘코인사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약 3시간 동안 신문을 받았습니다.

“연인이었기에 이용당할 거라 의심도 못했다”는 그의 고백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어요. 미술품 연계 가상자산 사건의 진실과 박규리의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4년 만의 법정 대면, 그 숨겨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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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는 7월 16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피카코인 사기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섰어요.

전 남자친구이자 피카프로젝트 대표인 송자호가 2023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으로 구속된 뒤, 약 4년 만에 법정에서 다시 마주한 것입니다.

이날 증인신문은 비공개로 약 3시간 진행됐으며, 박규리는 강한 심경을 드러냈다는 후문이에요.

특히 연인이었기에 어떠한 범죄 계획이나 코인사기 의도를 전혀 의심하지 못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고 합니다.

“이용당했다는 생각도 못했다”…직접 밝힌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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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는 피카프로젝트에서 큐레이터 겸 홍보책임자로 일부 사업에 참여한 적이 있지만 불법 행위엔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그는 “가상자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고, 피카코인 백서에 내 사진이 쓰이는 것도 원하지 않았다”고 직접 증언했습니다.

코인 사업, 시세 조작 등 범죄에는 전혀 연루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선을 확실히 긋는 모습이었어요.

실제 박규리 역시 피카토큰에 6천만 원을 투자했다 상장폐지로 전액 손실을 본 것으로 밝혀져, 이번 사건의 또다른 피해자임을 강조했죠.

전 남친의 충격적 혐의…339억대 코인사기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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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자호는 미술품 공동 소유를 내세운 ‘피카코인’을 발행하고, 가상자산 시세 조작을 통해 투자자를 속였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어요.

피해액은 339억 원, 피해자만 1만4천여 명에 이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송자호와 함께 소위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형제도 공모 혐의로 기소돼 연예계와 재계 모두를 뒤흔든 사건이 되었어요.

특히, 피카코인은 상장 6개월 만에 폐지, 수많은 투자자들이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입었죠.

법정 밖 쏟아지는 오해와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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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자호와의 공개 열애와 결별 후 이 사건에 반복적으로 연루되며 박규리는 많은 오해와 추측에 시달렸어요.

그녀는 “헤어진 지 4년이나 지났는데, 언제쯤 자유로워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심경을 밝힌 바 있습니다.

팬들 역시 박규리의 억울함과 피로감을 이해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어요.

박규리(1988년생)는 1995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2007년부터 그룹 카라의 리더로 활동하며 ‘미스터’, ‘루팡’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이자 배우입니다. 최근까지 국내외 콘서트, 뮤지컬,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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