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포항전 판정 논란에 “오심 재발 방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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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5일 프로축구 FC안양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벌어진 심판 판정 논란에 대해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심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권경원(안양) 선수의 퇴장 판정이 상벌위원회 심의에서 결국 '오적용'으로 결론났음에도, 같은 경기에서 이호재(포항) 선수의 팔꿈치 접촉에 대한 경고가 결국 모든 징계로 이어지지 않는 등 판정의 일관성에 의문이 제기됐다는 지적이 나온 직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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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5일 프로축구 FC안양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벌어진 심판 판정 논란에 대해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심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권경원(안양) 선수의 퇴장 판정이 상벌위원회 심의에서 결국 ‘오적용’으로 결론났음에도, 같은 경기에서 이호재(포항) 선수의 팔꿈치 접촉에 대한 경고가 결국 모든 징계로 이어지지 않는 등 판정의 일관성에 의문이 제기됐다는 지적이 나온 직후다.
최 시장은 이번 사건이 선수의 명예와 팬들의 신뢰에 큰 타격을 줬다고 지적했다.
그는 심판 판정의 일관성 부재가 축구의 본질인 공정한 경쟁을 훼손한다고 비판하며, 프로축구연맹에 신속하고 엄정한 조치를 촉구했다. 또한 리그 전반의 공정성 회복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관리 체계의 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오심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재심 절차의 신속성을 담보하는 제도적 개선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팬들이 경기장을 찾고 응원하는 문화가 지속되려면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최원재 기자 chwj7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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