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R사 5억 원대 명품차 타고 입이 쩍 "좋긴 좋구나" ('매거진 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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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명품차 시승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명품차를 본 박준금은 "고급스러움의 끝판왕이다"라며 차라는게 소모품이긴 하지만, 성능이나 실용성에서 뒤지지 않아야 하는게 맞지 않나.
영상 말미 박준금은 "시그니처 색깔 넣어서 예쁜 차를 한 번 만들어보겠다"며 "좋은 차가 좋긴 좋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더 열심히 일해야할 것 같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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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박준금이 명품차 시승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달 30일,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 '최초 공개! 5억이 넘는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 그는 "협찬 없다. 살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눈호강 하자. 저랑 같이 구경 가자"라며 R사를 찾았다.
이날 명품차를 본 박준금은 "고급스러움의 끝판왕이다"라며 차라는게 소모품이긴 하지만, 성능이나 실용성에서 뒤지지 않아야 하는게 맞지 않나. 성능이나 기능성 면에서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감탄했다.
이후 그는 시승식을 거친 뒤 "탑승감이 괜찮다. 묵직한 데 엔진이 하드하지는 않다. 장시간 다녀도 피곤하지 않을 것 같다"며 "SUV의 최고봉이다"라고 만족했다.
영상 말미 박준금은 "시그니처 색깔 넣어서 예쁜 차를 한 번 만들어보겠다"며 "좋은 차가 좋긴 좋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더 열심히 일해야할 것 같다"고 다짐했다. 이날 그가 시승한 차는 구매가가 5억 원이 넘는 걸로 알려졌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매거진 준금' 영상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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