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네이튼' 무려 계약 해지로 FA 시장 나왔다... 레이커스행 유력?

이규빈 2025. 6. 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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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튼이 바이아웃으로 FA 시장에 나왔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30일(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디안드레 에이튼이 FA 시장에 나왔다고 전했다.

에이튼은 데미안 릴라드 트레이드에 엮여 2023-2024시즌부터 포틀랜드에서 활약했다.

포틀랜드에서 에이튼의 활약은 무색무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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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에이튼이 바이아웃으로 FA 시장에 나왔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30일(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디안드레 에이튼이 FA 시장에 나왔다고 전했다. 무려 원소속팀과 상호 협의 후 계약을 해지하는 바이아웃 형태다.

에이튼은 2018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피닉스 선즈에 지명된 이후 곧바로 NBA 주전급 빅맨으로 거듭났다. 미드레인지 슛과 골밑 득점에 강점이 있고, 리바운드 능력도 준수하기 때문에 평균 더블더블에 육박하는 기록을 냈다.

에이튼은 데미안 릴라드 트레이드에 엮여 2023-2024시즌부터 포틀랜드에서 활약했다. 포틀랜드에서 에이튼의 활약은 무색무취였다.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포틀랜드는 젊은 선수를 중심으로 한 리빌딩에 돌입한 상태였다. 2024 NBA 드래프트에서 센터 도노반 클링언을 지명했고, 2025 NBA 드래프트에서는 중국인 센터 양한센을 지명했다. 따라서 에이튼의 입지는 좁아진 상태였고, 결국 포틀랜드와 에이튼은 결별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갑자기 등장한 대형 매물이다. 센터가 필요한 팀이 절실히 에이튼 영입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인 팀이 바로 LA 레이커스다. 레이커스는 주전 센터가 없는 상황이고, 빅맨 영입에 절실히 임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에이튼의 바이아웃 소식은 가뭄에 단비와 같은 것이다.

과연 에이튼의 차기 행선지는 어디가 될지 관건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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