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부터 냉장고까지”…집 청소 일당 3만 원 논란 [잇슈 키워드]

KBS 2026. 5. 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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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 '3만 원'입니다.

집 청소 인력을 구하면서 일당 3만 원을 제시한 글이 확산했는데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한 구인 플랫폼에 올라온 글입니다.

약 84제곱미터, 26평짜리 집을 청소해 줄 사람을 구한다며, 화장실과 주방, 냉장고 안까지 업무로 명시했습니다.

제시한 일당은 3만 원, 작성자는 청소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금액을 차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통 입주 청소비가 평당 만 원은 넘는 점을 고려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인데요.

온라인에서도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논란이 일자 해당 구인 플랫폼은 비정상적인 급여 게시물은 삭제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사나 청소 노동이 개인 간 계약 형태로 이뤄질 경우, 최저임금법을 적용받지 않을 때가 많다 보니 유사한 논란이 반복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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