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물건 둘 데 없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현관 신발장 위, 식탁 한쪽, 책상 모서리마다 자잘한 물건이 쌓여 있습니다. 수납장을 더 들이자니 자리가 없고, 그냥 두자니 늘 어수선합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분이 그만두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물건 둘 데 없다는 손님일수록 큰 수납장 대신 비어 있는 벽과 문, 틈을 쓰는 물건을 사 간다고요. 놓을 자리가 없으면 걸고 붙이면 됩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문 뒤에 거는 삼각 수납 포켓

인디언행어용 삼각 수납 포켓 8칸은 2,000원입니다. 인디언행어나 문 뒤 고리에 걸어 쓰는 칸 나뉜 주머니입니다. 장갑, 마스크, 손수건처럼 자잘하게 굴러다니는 것을 칸마다 넣어 두면 한눈에 보입니다. 바닥 자리를 하나도 차지하지 않습니다.

자주 쓰는 건 손잡이 바구니에

다용도 바구니는 5,000원입니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통째로 들고 옮기기 좋습니다. 청소용품이나 화장품, 리모컨과 충전기를 한데 담아 두면 필요한 곳으로 바구니째 들고 가면 됩니다. 겹쳐 쌓을 수 있어 선반 위도 깔끔해집니다.

책상 위 자잘한 건 소품 정리함으로

소품 정리함은 1,000원입니다. 손바닥만 한 크기라 책상이나 화장대 한쪽에 두고 클립, 머리끈, 이어폰 같은 작은 물건을 모아 둡니다. 투명해서 안에 뭐가 있는지 바로 보입니다. 서랍 안 칸막이로 써도 좋습니다.

부착식 서랍 대형 1단은 2,000원입니다. 책상이나 선반 아래에 붙여 쓰는 서랍이라 없던 수납 공간이 하나 생깁니다. 펜이나 메모지처럼 자주 꺼내는 것을 넣어 두면 책상 위가 비워집니다. 정리하면 삼각 수납 포켓, 다용도 바구니, 소품 정리함, 그리고 부착식 서랍. 네 개 다 합쳐도 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