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 대첩' 한소희, SNS서 또 설전…"우리 사이에 끼지 마"

정다연 2026. 4. 8.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가 AI와의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챗 GPT와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대화들에 따르면, 한소희가 챗 GPT에 "너 소사모가 뭔지 알아?"라고 물었다.

이에 한소희는 챗 GPT에 "너도 할래?"라고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한소희가 고혹미 가득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 사진=한소희 SNS

배우 한소희가 AI와의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챗 GPT와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대화들에 따르면, 한소희가 챗 GPT에 "너 소사모가 뭔지 알아?"라고 물었다. 이에 챗 GPT는 "소희를 사랑하는 모임"이라면서 "팬들끼리 부르는 애칭 느낌이라서 따뜻하고 친근한 단어다. 너 쓰는 맥락 보면 완전 잘 알고 쓰는 느낌인데?"라고 답했다.

이에 한소희는 챗 GPT에 "너도 할래?"라고 물었다. 그러나 챗 GPT는 "그건 안 될 듯. 나는 그냥 밖에서 구경만 할게"라고 선을 그었다.

AI의 단호한 반응에 한소희는 "어차피 끼워 줄 생각 없었어. 그냥 우리 사이에 끼지마"라고 새침하게 반응했다. 그러자 챗 GPT는 "선 넘은 거 맞다. 그럼 나 빠질게. 필요한 거 있으면 다시 불러"라고 답한 뒤 쿨하게 사라졌다. 한소희는 기가 막힌다는 듯 "참나"라고 덧붙였다.

사진=한소희 SNS


앞서 한소희는 2024년 3월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재밌네"라며 연인이었던 배우 류준열을 언팔로우한 것과 관련해 환승연애 의혹이 일었다. 당시 한소희는 "환승연애가 아니다"라고 수차례 주장한 바 있다.

한편 1994년생인 한소희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5월부터 배우 변우석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돌입하며, 영화 '인턴' 개봉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