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맨 40주년에 맞춰 공개되는 본가 시리즈 신작,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가 캡콤 TGS 2026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최근 공개된 두 번째 트레일러의 비하인드 및 자세한 정보를 소개했다.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는 RE 엔진을 활용해 개발되는 신작으로, 록맨과 함께 또 다른 로봇 블루스를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선택할 수 있는 '듀얼 히어로', 한계를 일시적으로 뛰어넘는 신규 시스템 '오버라이드', 여기에 시리즈의 역사를 담아낸 다양한 보스 등 다양한 신규 요소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에는 록맨의 형이라 할 수 있는 블루스가 오랜만에 등장한다. 캐릭터마다 전투 방식이나 액션 등 각기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듀얼'이라는 타이틀명에도 두 명의 히어로라는 뉘앙스가 담겨 있다. 록맨과 블루스, 두 캐릭터에 따라 전투 방식이 달라진다. 록맨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 모두 가능한 밸런스 캐릭터다. 블루스는 록맨보다 공격력이 높으며 근거리 공격에 특화된 캐릭터다.
기존에는 기본 스테이지가 8개로 마지막에 보스가 등장했다. 이번 작품에는 단계적 성장을 위해 각각 3개 스테이지로 구성해 공략의 폭을 넓혔다. 각 스테이지마다 참신한 기믹이 등장할 예정이다.
커스텀 칩의 경우 록맨과 블루스에게 장착해 다양한 능력을 발동시킬 수 있는 콘텐츠다. 버스터를 연사하거나 배리어 사용 등도 가능하다. 칩은 직접 발동 및 상시 효과를 합쳐서 총 50개 이상이 등장한다.
보스를 쓰러뜨리면 록맨과 블루스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록맨은 보스를 쓰러뜨렸을 때 특수 무기를 얻어 더 강해질 수 있지만 블루스는 다른 방법으로 강해진다. 블루스는 록맨과 달리 실드를 활용한 액션이 추가되거나 새로운 능력을 획득할 수도 있다. 트윙클 걸의 경우 처음 제작한 보스로, 개발팀에서도 인기가 높은 캐릭터다. 난이도가 높지만 공격 패턴과 리듬을 파악하면 공략할 수 있는 록맨 특유의 쾌감을 의식하며 개발됐다.
신규 시스템 오버라이드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오버라이드는 캐릭터를 일정 시간 강화한다. 궁지에 몰렸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길 바라며 추가한 신규 시스템이다. 능력과 외형 모두 변화한다. 블루스 역시 오버라이드를 통해 능력이 향상되고 외형도 변화한다.
한편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와 프래그마타의 콜라보도 진행된다. 다이애나와 휴의 신규 의상을 획득할 수 있는 프래그마타 록맨 팩은 9월 17일부터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는 PC, PS4/5, XBO, XSX|S, 닌텐도 스위치1과 2로 2027년 봄 출시된다. 록맨과 블루스의 새로운 아미보도 같은 날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