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들고 이탈리아 金 기뻐한 알베르토 '그럴만하지' [쇼트트랙 혼성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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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태극기는 들었지만 이탈리아가 금메달을 따자 기쁨을 감추지 못한 사람이 있다.
이탈리아 사람인 알베르토는 한국 쇼트트랙 응원차 이날 경기장을 찾아 JTBC 중계화면에 여러번 잡혔다.
알베르토는 태극기를 들며 한국을 응원했지만 이미 파이널A 한국은 진출하지 못했던 상황이기에 마음 편히 조국 이탈리아를 응원할 수 있었고 이탈리아의 금메달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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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에 태극기는 들었지만 이탈리아가 금메달을 따자 기쁨을 감추지 못한 사람이 있다. 바로 한국에서 방송하는 알베르토가 그 주인공이다.

이탈리아 쇼트트랙 혼성 계주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파이널A에서 1위로 들어와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탈리아는 마지막까지 벨기에와 접전을 펼친 끝에 2분39초019의 기록으로 2분39초258의 벨기에를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다.
이런 이탈리아의 금메달에 기뻐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한국 방송인 알베르토. 이탈리아 사람인 알베르토는 한국 쇼트트랙 응원차 이날 경기장을 찾아 JTBC 중계화면에 여러번 잡혔다. 알베르토는 태극기를 들며 한국을 응원했지만 이미 파이널A 한국은 진출하지 못했던 상황이기에 마음 편히 조국 이탈리아를 응원할 수 있었고 이탈리아의 금메달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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