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kg 감량한 이대호, 비결은 ‘1일 1식+아침 유산소’
전 국가대표 이대호가 20kg 이상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성시경 유튜브에서 “한 끼만 먹고 아침, 저녁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침 공복 유산소는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며, 이대호는 여전히 4kg 더 감량할 계획이다.

전문가 조언 “아침 유산소, 지방 태우는 데 효과적”
김혜린 트레이너는 “공복 유산소는 자는 동안 탄수화물이 소모된 후라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쓴다”며 이대호 방식의 운동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저녁 유산소도 하루 동안 쌓인 에너지를 태우는 데 효과적이지만, 관절 보호를 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매일 운동한다면? ‘회복’도 전략이다
하루 두 번 유산소를 반복한다면, 일주일 중 하루는 저강도 운동이나 휴식이 필요하다. 김혜린 트레이너는 “몸 회복을 위해 반신욕을 병행하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반신욕은 피로 회복, 젖산 배출, 수면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1일 1식, 무조건 따라 하기엔 위험할 수도
이대호가 병행한 1일 1식은 단기간 체중 감량엔 효과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장기 지속에는 부정적이다. 중앙대 이혜준 교수는 “저혈당 위험이 커지고, 요요 가능성도 높아진다”며 특히 당뇨병 환자나 신장질환자에겐 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대호 다이어트’ 실천법, 따라 하려면 이것만은 기억
1일 1식과 하루 2번 유산소 운동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지만, 무작정 따라 하긴 위험하다. 전문가들은 본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고려해 적절히 변형해 실천할 것을 권하며, 특히 식사 제한과 운동을 동시에 할 땐 전문 조언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