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년물 국채금리 1년만에 최저
송태희 기자 2025. 10. 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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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은행 부실에 2년물 3.40%…2022년 8월 이후 최저
5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2년물은 2022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달러 (연합뉴스 자료사진)]
5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2년물은 2022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현지시간 1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5년물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3bp(bp=0.01%p) 내린 3.5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4년 10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 국채 금리도 2.7bp 내린 3.40%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2022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도 3.95%로 2.8bp 하락, 지난 3월 말 이후 처음으로 4%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반에크 어소시에츠의 투자전략가 안나 우는 "오늘 미 국채 시장의 랠리는 안전자산을 찾는 움직임"이라며 "신용 불안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촉발되면서 충동적인 반응이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미국 지역은행 두 곳의 부실 대출이 터져 나오면서 신용 불안 위험이 촉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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