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익명의 나눔 천사’, 올해만 세 번째 기부 59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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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익명의 나눔 천사'가 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 앞에 연말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5925만6320원을 두고 떠났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올해도 추운 겨울 어김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익명의 나눔 천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부자의 뜻을 받들어 경남도 내 영세한 무료급식소를 통해 배고픔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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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무료급식소에 전달되어 배고픔과 고독사가 없기를"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경남 '익명의 나눔 천사'가 19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 앞에 두고 간 연말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5925만6320원과 손편지.(사진=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2023.12.19.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2/19/newsis/20231219135202050xqxl.jpg)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익명의 나눔 천사'가 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 앞에 연말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5925만6320원을 두고 떠났다.
올해 들어 세 번째다.
19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에 따르면, 이날 이른 아침 발신번호 제한 전화가 걸려왔고, '사무국 앞에 성금을 두고 간다'는 내용이었다.
성금이 담긴 박스 안에는 '1년간 모은 적금을 보낸다. 영세한 무료 급식소에 성금이 전달되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배고픔과 고독사가 없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손 편지도 있었다.
해당 기부자는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연말 이웃돕기 성금과 재해 재난 등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성금과 손 편지를 보내왔다.
올해 3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피해 지원 성금 300만 원, 7월 호우피해 성금 500만 원 기탁에 이어 올해만 3번째 성금이다. 이로써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은 6억120여만 원에 달한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올해도 추운 겨울 어김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익명의 나눔 천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부자의 뜻을 받들어 경남도 내 영세한 무료급식소를 통해 배고픔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경남을 가치있게!'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4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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