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직원이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절대 사면 안 되는 화장품 3가지

올리브영에서 5년 넘게 일한 직원이 정작 본인은 절대 사지 않는 화장품 종류를 솔직하게 알려줬습니다. 매대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진열돼 무심코 집기 쉬운 제품들입니다.오늘은 그 3가지가 무엇인지, 왜 피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용량 큰 세일 클렌징폼

1+1, 대용량 할인으로 자주 보이는 클렌징폼은 개봉 후 산화가 빨라 6개월만 지나도 세정력과 향이 떨어집니다. 한 번에 다 못 쓰면 결국 버리게 됩니다.클렌징 제품은 작은 용량으로 자주 사서 신선하게 쓰는 게 피부에도 좋습니다.

기능성 과장된 저가 앰플

'미백·주름·탄력'을 한 번에 잡는다고 광고하는 초저가 앰플은 핵심 성분 함량이 미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기능을 욕심내면 결국 어느 효과도 제대로 못 봅니다.앰플은 한 가지 효능에 집중한 제품을 고르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유행 따라 산 색조 세트

계절마다 쏟아지는 색조 팔레트 세트는 막상 한두 색만 쓰고 나머지는 굳어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색조 화장품도 유통기한이 있어 오래 두면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자주 쓰는 단품 위주로 사는 게 돈도 아끼고 피부도 지키는 길입니다.

올리브영이 나쁜 게 아니라, 할인과 유행에 휩쓸려 안 쓸 제품을 사는 게 문제입니다.대용량 클렌징·과장 앰플·색조 세트 이 세 가지만 피해도 화장대가 훨씬 깔끔해지고 지출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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