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1분 만에 역전골 허용! 바르셀로나, 라리가 10연승 실패→소시에다드에 덜미→선두 수성 빨간불
래시포드의 빛바랜 동점골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불안하게 선두 유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FC 바르셀로나가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복병' 레알 소시에다드에 무릎을 꿇으며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라리가 선두를 지켰으나 '숙적' 레알 마드리드에 추격을 허용했다.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 시각)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아노에타에서 펼쳐진 2025-2026 라리가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소시에다드에 1-2로 졌다. 라리가 9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라리가 선두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4-3-3 전형으로 기본을 구성했다. 페란 토레스를 원톱에 배치하고, 좌우 윙포워드로 다니 올모와 라민 야말을 세웠다. 4-4-2 포메이션을 사용한 소시에다드와 맞섰다. 전반 32분 미켈 오야르사발에게 선제골을 얻어맞고 끌려갔다. 전반전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후반전 들어 추격전을 벌였다. 후반 25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야말의 패스를 받은 마커스 래시포드의 득점으로 승부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곧바로 실점하며 다시 끌려갔다. 곤살루 게데스에게 실점하며 1-2로 뒤졌다. 이후 맹공을 퍼붓고, 후반 43분 상대 미드필더 카를로스 솔레르의 퇴장으로 수적인 우위를 점했지만 다시 동점골을 만들지 못하고 1-2로 패했다.
볼 점유율에서 73%-27%로 크게 앞섰으나 실속이 없었다. 슈팅도 25-7로 훨씬 더 많이 기록했다. 하지만 공격 정확도가 많이 떨어졌다. 유효슈팅 수에서는 9-6으로 조금 앞섰다. 키패스(22-6)와 코너킥(8-6)도 더 많이 만들었지만 1골에 그치며 패배를 떠안았다.

이날 지면서 시즌 성적 16승 1무 3패 승점 49를 적어냈다. 10연승에 실패했고, 라리가 선두는 지켜냈다. 2위 레알 마드리드(15승 3무 2패 승점 48)와 격차가 1점으로 좁혀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라리가 4연승을 내달렸다. 17일 홈에서 치른 20라운드 경기에서 레반테를 2-0으로 완파했다.
홈에서 대어 바르셀로나를 잡은 소시에다드는 6승 6무 8패 승점 24를 마크했다. 최근 2연승을 포함해 라리가 4경기 2승 2무로 상승세를 타면서 8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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