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성형외과 상담실장 제안 받아…"월 3000만원 준대서 흔들렸다"

박서연 기자 2025. 7. 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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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진짜최종'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성형외과 상담 실장으로 취업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에는 '죽다 살아난 성형 부작용 썰'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세영과 유튜버 조두팔(조수진)은 성형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세영은 "나는 성형외과에서 상담 실장으로 캐스팅을 당했다. 왜냐하면 나는 일본어가 되니까. 외국에서 정말 많이 성형을 하러 온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형 투어 상품까지 있다면서 "성형하러 왔다가 맛집도 들르고 에스테틱까지 받고 가는 세트로 파는 곳이 요즘에 많다"고 설명했다.

/ '이게진짜최종' 영상 캡처

이세영은 "나한테 그런 역할을 하라더라. 월급은 얼마든지 불러만 달라고 했다. 난 팔 자신이 있었다. 월 3000만 원도 주냐고 했더니 그러겠다더라"며 "흔들렸다. 근데 나는 아직 방송을 그만 둘 생각이 없다고 거절했는데, 주말만 나와달라고 하더라. 그건 지금 고민 중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세영은 성형 및 시술에 국산 중형차 한 대 값정도 투자했다며 "눈 2번, 코, 치아 교정, 가슴 수술 했다. 가장 만족하는 건 코와 가슴"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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