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잊고 있던 아산병원 교통사고 사망사건 근황

요약

1. 화물기사가 아산병원 앞 횡단보도에서 주석중 교수를 쳐서 사망에 이르게 함.
2. 주 교수는 수술을 앞두고 병원 복귀중이었음.
3. 화물운전자의 전방미주시 과실로 판명.
4. 운전자 집행유예 2년. 교수 유가족이 처벌을 원하지않았던 것이 판결에 중요하게 작용했음.
의인은 두고두고 기억해야 할듯해서.
세상엔 저런 분들과 가족들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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