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에 안산시 공로패 전달

김장선 기자 2025. 5. 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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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시장 "대한민국과 고향 안산 빛내"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연경 선수.[사진=안산시]

[안산 = 경인방송] 경기 안산시가 2024-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에게 고향 안산시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수여했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KYK 인비테이셔널 2025' 첫날 경기에 참석해 김연경 선수에게 직접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이 시장은 "김연경 선수는 안산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배구계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라며 "대한민국과 고향 안산을 빛내준 김연경 선수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김연경 선수는 1988년 안산시 초지동에서 태어나 안산서초등학교와 원곡중학교를 거치며 안산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은퇴 이후에는 유소년 배구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을 밝히는 등 안산시와의 인연을 이어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