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해냈다! 현대트랜시스가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품질 조사인 JD파워에서 또다시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계를 발칵 뒤집어놨다.
2년 연속 1위, 이제 아무도 못 따라온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발표한 ‘2025 시트 품질 만족도 조사’에서 현대트랜시스가 일반 브랜드 부문 중대형차 시트 평가 1위를 차지했다. 바로 현대 쏘나타의 시트가 주인공이다.

지난해 준중형차 시트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중대형차 시트까지 석권하며 세단 시트 평가 2년 연속 1위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 벤츠, BMW, 아우디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들도 현대트랜시스 앞에서는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SUV 시트도 싹쓸이, 이 정도면 완전 독점
중대형차뿐만 아니라 SUV 시트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다. 준중형 SUV 시트 2위(기아 스포티지), 중대형 SUV 시트 3위(기아 쏘렌토)까지 차지하며 거의 모든 부문에서 톱3 안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JD파워 조사는 미국에서 2025년형 차량을 90일 이상 소유한 9만 26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실증 조사다. 점수가 낮을수록 불만이 적다는 뜻으로, 현대트랜시스의 시트가 실제 사용자들로부터 압도적인 만족을 받고 있다는 증거다.
5년 연속 톱3, 이제 글로벌 시트 킹이다
현대트랜시스의 저력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19년 통합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평가받기 시작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무려 6년 연속 JD파워 시트 품질 만족도 조사에서 톱3를 놓치지 않은 유일한 국내 기업이다.

연도별 성과를 보면 정말 대단하다:
– 2020년: 준중형차 시트 2위(현대 엑센트), 3위(기아 포르테)
– 2021년: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 3위(제네시스 G90)
– 2022년: 준중형차 2위, 준중형 SUV 2위, 중대형 SUV 3위
– 2023년: 준중형차 2위, 중대형 SUV 2위
– 2024년: 준중형차 시트 첫 1위(기아 포르테)
– 2025년: 중대형차 시트 1위(현대 쏘나타)
글로벌 톱티어의 비밀은 이것
고명희 현대트랜시스 시트연구개발센터장은 “우수한 시트 품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통해 세단부터 SUV까지 현대트랜시스의 시트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글로벌 톱티어 시트 제조사로서 탑승자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현대트랜시스는 11개국 33개의 글로벌 사업장을 운영하며 미국 조지아, 서배너, 앨라배마, 멕시코 몬테레이 등에서 현지 생산을 통해 완성차 업체들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제 현대트랜시스 시트를 경험하지 못한다면 정말 손해다. 벤츠나 BMW를 타더라도 현대트랜시스만큼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트는 찾기 어려울 것 같다. 이 정도면 글로벌 시트 업계의 새로운 왕이 탄생했다고 봐도 무리가 없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