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구장 날씨] 전국 비 소식에 ‘수중전’ 예상

박찬형 MK스포츠 기자(chanyu2@maekyung.com) 2024. 4. 2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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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쏟아지겠다.

20일에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총 3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비가 내리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동해안 15도 내외)가 될 전망이다.

서울과 인천, 경기의 예상 강수량은 5∼10㎜, 전북·대구·경북·강원 영동은 약 5∼30㎜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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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쏟아지겠다.

20일에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총 3경기가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수원 종합경기장에서는 수원FC와 제주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린다. 또 오후 4시 30분부터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전북현대의 경기가, 포항 스틸야드에서는 포항스틸러스와 김천상무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MK스포츠 DB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비가 내리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동해안 15도 내외)가 될 전망이다.

서울과 인천, 경기의 예상 강수량은 5∼10㎜, 전북·대구·경북·강원 영동은 약 5∼30㎜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부산·울산은 오전에 ‘나쁨’이 나타나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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