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남매 장녀” 돈 없어 베란다 얹혀살았는데 지금은 스타 여배우

배우 배다빈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사진=KBS 제공

한국에서 태어나 11세에 뉴질랜드 퀸스타운으로 이민을 간 배다빈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익히며 자랐습니다.

6남매의 장녀로 자란 그녀는 부모님의 식당 일을 돕고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사진=KBS 제공

고등학교 졸업 후, 뉴질랜드에서 모은 돈을 들고 홀로 한국으로 돌아온 배다빈.

한국 정착 초기에는 친구 집 베란다에서 잠을 청하고, 원룸에서 친구와 함께 침대를 나누며 힘든 시간을 견뎌냈습니다.

사진=MBC 제공

그럼에도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녀는 단역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연기에 발을 디뎠고, 꾸준한 노력 끝에 오늘날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후, SM C&C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배다빈은 영화 '뷰티풀 보이스', '파이프라인'은 물론,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아스달 연대기', '현재는 아름다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사진=배다빈 SNS

특히 디즈니+ 오리지널 '한강'에서는 한강경찰대 경장 도나희 역을 맡아, 거침없는 행동력과 독특한 매력으로 '도라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사진=디즈니플러스 제공

최근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깃든 뉴질랜드로 돌아가 캠핑카를 타고 겨울 명소를 누비며 자연 속 힐링 여행을 선보여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역경을 딛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명랑 소녀 배다빈.

사진=배다빈 SNS

앞으로 그녀가 펼쳐나갈 더 큰 성공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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