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윤산흠 나오나' 파주 챌린저스 한경빈과 신제왕의 한화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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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율 감독이 이끄는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가 2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2017년 창단 후 매해 프로선수들을 배출해 온 파주 챌린저스는 올해 벌써 두 명의 자원을 프로 무대에 보냈다.
한화 유니폼을 입은 한경빈은 파주 챌린저스에서 최정상급의 수비력을 자랑한 자원이다.
신제왕은 파주 챌린저스에서 이미 한 차례 KIA에 입단한 바 있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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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동산고 출신 유격수 한경빈(24)과 KIA 타이거즈 출신 외야수 신제왕(25)이다. 둘은 올시즌 육성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17년 창단 후 매해 프로선수들을 배출해 온 파주 챌린저스는 올해 벌써 두 명의 자원을 프로 무대에 보냈다.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12, 13번째 사례를 만들어 독립야구단의 기적을 또다시 만들어내고 있다.
파주 챌린저스는 김 감독을 필두로 김경언 수석코치와, 최기문 코치 등이 선수들의 프로행을 돕고 있다. 프로팀 못지않은 코칭스태프의 지도를 받는 선수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며 여러 프로구단의 레이더망에 무수히 오르고 있다.
한화 유니폼을 입은 한경빈은 파주 챌린저스에서 최정상급의 수비력을 자랑한 자원이다. 또한 타격에서도 컨택 능력이 뛰어난데다 주루 플레이도 준수해 공수주에서 좋은 기량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무엇보다 군 문제를 해결한 젊은 내야수다.
김경언 수석코치는 “한경빈은 수비와 타격 센스가 정말 뛰어나다. 수비는 원래부터 좋았고, 타격은 지난 2월 전지훈련을 통해 많이 발전시켰다. 자신감을 얻어 공수주 밸런스가 좋은 선수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신제왕은 파주 챌린저스에서 이미 한 차례 KIA에 입단한 바 있던 선수다. 2019년에 방출되었다가 다시 파주 챌린저스로 돌아갔는데, 빠른 스피드와 견고한 수비력을 인정받아 이번에는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신제왕은 “독립야구단에서의 절실함을 이제 프로구단에서 보여주려 한다”며 최고의 활약을 예고했다.
한화에서 현재 폭포수 커브로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우완 윤산흠 역시 파주 챌린저스에서 기량을 갈고 닦은 바 있다. 프로행이 좌절됐던 자원들의 재기를 꾸준히 도와 왔던 파주 챌런저스. 한경빈과 신제왕에 이어 또다시 새로운 스타를 발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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