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길을 걷다가 눈처럼 하얀 골든 리트리버를 보고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와, 하얀색 골든 리트리버다!" 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런데 이 강아지가 그 소리를 듣고는 귀가 번쩍 뜨였나 봅니다!

마침 옆에 견주도 앉아 계셨는데, 강아지는 주인이 붙잡는 것도 뿌리치고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 여성에게 미친 듯이 달려왔다고 합니다. 견주는 당황해서 강아지를 붙잡으려 애썼지만, 강아지는 여성에게 다가가려는 일념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놀라운 반전이 일어납니다! 강아지의 주인이 자신의 강아지가 그 여성에게 그렇게 '꽂힌' 모습을 보고는, 강아지를 여성에게 선물로 주셨다는 겁니다!

여성분은 처음에는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을 정도로 얼떨떨했을 것 같아요. 정말이지 아무것도 한 것 없이 그저 감탄사 한마디 외쳤을 뿐인데, 이렇게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다니! 이런 행운은 정말 흔치 않을 겁니다. 마치 운명이 두 존재를 이어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