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에 빨간바지도 찰떡소화, 김나영 아니면 누가

박수인 2024. 2. 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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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김나영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검은 티셔츠에 빨간 바지, 흰 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나영은 사진과 함께 "한남동 파리 16구"라고 짧게 덧붙여 서울 한남동에서의 프랑스 파리 같은 분위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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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소셜미디어
김나영 소셜미디어
김나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김나영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검은 티셔츠에 빨간 바지, 흰 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쨍한 레드 색상의 바지 소화력이 눈에 띈다.

김나영은 사진과 함께 "한남동 파리 16구"라고 짧게 덧붙여 서울 한남동에서의 프랑스 파리 같은 분위기를 언급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개인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 TV'를 운영 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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