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끝도 없이 폭등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인천으로 오는 비행기 가격!(중동전

이란과 미국 ..그리고 그 주변국들은 현재 전쟁중이다...하지만..?우리 가족은???
우즈베키스탄으로의 입국과 출국..

2026년 1월....

얼마전 일본 자차 여행을 끝내고 새로운 여행지를 알아보던중..스카이 스캐너에서 눈이 번쩍하는 항공권 하나를 발견을 하게 되었다.

인천과 탸슈켄트를 오가는 센트럼 에어의 타슈켄트로 가는 직항 편도 가격이 20만원대...

전쟁이 나기전....2월까지 인천-타슈켄트간의 항공권 가격은 저 정도선을 유지하였다...(왕복 가격이다)

위의 가격을 보시다시피 일반 항공사 가격의 절반 가격이다...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이라는 나라는 인도보다도 멀다...

그런데 왕복 항공권 가격이 48만원대,.,..
물론 위의 가격은 수화물 가격은 불포함이다..

여기에 수화물을 추가를 하면 약 2만원 정도가 추가가 되는데..그렇게 해도 항공권 가격은 직항 왕복이 50만원대....

이건 뭐 방콕의 비행기 가격보다도 싸니..

여행을 좋아하는 필자가 그냥 무시를 하고 넘기기 어려운 가격이었고.....
거기에 저가 항공이지만 이 항공사는 특이하게도 기내식도 다 포함이었으니..^^

그래서 우리 아들과 딸의 표를 함께 예약을 하여 여행의 출발 날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2월 28일....

노벨 평화상 어쩌구 저쩌구 할때부터 어느정도 정상이 아니란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그 가능성이 이젠 희박해지자...
그 이상한 트럼프라는 늙은 장사꾼은 갑자기 과격하게 폭주를(?) 하며 뜬금없이 이란과의 전쟁을 시작 해 버린다...

물론 그의 뒤에는 그를 교묘히 부추긴 이스라엘이 분명히 있을것이겠지만..
이는 너무나도 명분도 없고 그리고 뜬금없고 당황스러운 전쟁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이 전쟁은 지금 이 글을 쓰는 이 순간까지도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것....
그리고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는것....

늘 느끼는거지만 역시 유권자 한사람 한사람이 온전하게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투표를 하는것은 중요하다.
우리나라도 이미 겪었지만 감정적으로 단순하게 투표를 한번 잘못하는것이 얼마나 큰 엄청난 결과를 가져 오는지를 우리는 불과 얼마전에 이미 다 겪었다....

결국 이 전쟁은 ...
결과론이겠지만 미국인들이 일으킨것이나 진배가 없다는것....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그를 어이없게도 다시 뽑았으니까 말이다...

암튼 이야기가 좀 샜는데...
어쨌든 문제는 우리 가족은 이미 1월에 항공권 예약을 다 해 놓았고....

만약에 전쟁이 무서워서 여행을 포기를 하고 가지를 않는다면..?

당연히 모든 비용은 환불 불가....ㅜㅜ::

하지만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었기에 그래서 이란과 가까운 그곳으로 여행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심각하게 고민을 하게 된다는것...

이란과 우즈베키스탄은 그 사이에 투르크메니스탄이라는 완충 국가를 두고 있다는 점이 그 나마 위안....
그렇게 우리 가족은 외교부의 해외 여행 경계 정보를 확인을 하며 고민을 하게 되었다...

위의 그림에도 보다시피...

우크라이나를 비롯...현재 전쟁중인 모든 나라는 현재 다 검은색의 여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다...

거기에 사우디도 특별 여행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이고.....

그런데...한국인들이 많이들 가는 인도나 튀르키에도 여행 유의 국가인데....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은 특별하게도 하얀 색깔이다...^^

주변의 모든 국가들에게 색깔이 칠해져 있는데....
중간에 유일하게 하얀색으로 고귀한 백조같이 "우린 안전해~!!!"를 목청껏 외치고 있는 두나라..ㅎㅎ

그래서 다행히 안심이 되었다.......^^

실시간으로 항공기들이 다니는 상황을 봐도..우크라이나 이란 주변을 제외한 다른 하늘들은 항공기들이 가득하다.

그래서....

따뜻한 봄이 시작되는 3월....

우리 가족은 안심을 하고 실크로드의 나라.. 우즈베키스탄으로 과감하게 출발을 하였다~~!!!!

우리 가족이 이용을 한 인천- 타슈켄트 직항의 센트럼 에어..

참고로 위의 항공사는 한국 노선에 작년 11월부터 취항을 한 우즈벡의 저가 항공사이다.

그래서 아직 소문이 안나 있어서 그런가.. 우리 가족이 탈때도 한국인들은 거의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대부분 우즈벡 현지인들과 주변 국가 사람들..그리고 비싼 항공료를 피해서 한국에서 경유를 하는 일본인들이었다...

참고로 차후에도 정리를 해 드리겠지만 우즈베키스탄은 일본인들에게 무척이나 인기가 있는 여행국가이다.
심지어 우리 가족은 사마르칸트에서 단체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의 학생들도 만나게 되었으니....

타슈켄트에서 부하라로 이동을 하는 고속열차의 객실에 절반은 일본인들이 었던 적도 있었다...
당연히 한국인들은 우리가족뿐이었고..ㅎㅎ

암튼 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저가 항공의 이야기들은 위의 영상으로 다 정리를 해놓았으니 우즈베키스탄으로 여행을 하실분들은 참조를 하시길 바란다....(환전,ATM,현지 심카드 정보도 함께 다 넣었다)

근데.........

일단 전쟁이 발발하고 난 후의 항공의 가격은 전쟁 이전의 그 가격과는 좀 많이 다르다...

당연히 저렴했던 센트럼 항공은 이미 다 죄석이 풀리북이라 구할수가 없음이고....

그나마 좌석이 조금 남아 있는 국적기들은 현재 예약을 하려면 편도 티켓을 위의 가격을 내야만 한다는것....

오늘도 뉴스를 보니 한국인 일부가 육로로 이란을 탈출을 해서 투르크메니스탄으로 탈출을 했다고 한다...

결국엔 그들도 그 곳에서도 비행기를 구하지 못한다면 다시 육로를 넘어서 우즈베키스탄으로 올라오게 될것이다...

여기에.....

어제 인천으로 돌아올때 상황을 보니....
우리 비행기에는 젊은 튀르키에 여행객들도 많이 탔었다.

당연히 자리는 단 한자리도 빈 좌석이 없는 상태였고...

결국....전쟁도 전쟁이지만...다가오는 3월 20일이 BTS 광화문 공연이 잡혀있는터....

업친데 덮친격으로....
그렇게 갑자기 타슈켄트에서 인천으로 오는 항공 노선이 너무도 뜨거워진 상태.....

다행히..너무도 다행이도..타슈켄트의 하늘은 평화로웠다...
남쪽 국경이 가까운 부하라의 하늘도 맑았으며.....
종교와 정치를 모두 떠나서..이 모든 이들의 일상에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평화만이 가득한 세상을 기원해 본다.

이렇게 한창 전쟁중인 남쪽의 나라들의 바로 위에 위치를 한 우즈베키스탄의 여행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한다...

모두 모두 즐거운 여행의 계획을 세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