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10월의 가수' 선정…스무 살 청춘의 무대는 이제 시작 [TEN차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전유진이 10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텐아시아는 최근 글로벌 투표 서비스 플랫폼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가수 - 10월 생일자의 주인공'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
전유진은 10월 생일인 아티스트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받아 '10월의 가수'로 뽑혔다.
전유진은 2006년 10월 10일생. 포항해변전국가요제로 주목받은 전유진은 2020년 3월 싱글 앨범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이후 앨범 'FIRST YUJIN'(퍼스트 유진)과 타이틀 곡 '연꽃'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다양한 장르의 곡을 발매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전유진은 이달 중순 신곡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12월 발매된 미니앨범 'Only You'(온리 유) 이후 솔로로는 약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번 신곡은 시간이 흐르며 점점 작아지는 어머니의 모습을 바라보며 느낀 애절함을 담은 감성 발라드 성인가요로,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앞에서의 아쉬움을 담담하면서도 절절하게 풀어냈다. 전유진 특유의 깊고 묵직한 보컬에 부모님을 향한 사랑을 담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컴백은 소속사 제이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맺은 이후 첫 행보인 만큼 더욱 관심이 쏠린다.
전유진은 스무 살을 맞아 2오는 11월 22~23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팬 콘서트 'TWENT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대로 접어든 전유진이 청춘의 설렘과 진솔한 감정을 팬들과 나누기 위해 준비한 무대로, 첫 단독 팬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포스터에는 콘페티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 속 전유진은 발랄하고 순수한 스무 살의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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