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구역은 해마다 조금씩 넓어지고 있습니다.예전에는 괜찮던 자리가 지금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표지판이 잘 보이지 않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모르고 피웠다가 과태료가 나오는 자리를 정리했습니다.

건물 출입구 주변
많은 지자체가 건물 출입구 앞 일정 거리를 금연구역으로 정하고 있습니다.연기가 그대로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거리 기준은 지역마다 달라서 표지판을 확인해야 합니다.바닥에 표시가 되어 있는 곳도 많으니 함께 봅니다.재떨이가 놓여 있다고 해서 흡연이 허용된 자리는 아닙니다.

아파트 복도와 계단
공동주택의 복도와 계단, 승강기는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입주민 동의를 거쳐 지정되면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연기가 환기구를 타고 다른 집으로 넘어가기 때문입니다.지정 여부는 관리사무소 공지에 안내돼 있습니다.지정되지 않았더라도 분쟁으로 이어지는 일이 잦습니다.


버스정류장과 공원
버스정류장 주변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금연구역입니다.사람이 모여 서 있고 피할 공간이 없기 때문입니다.도시공원과 어린이 놀이터도 같은 이유로 포함됩니다.꽁초를 바닥에 버리면 무단투기가 따로 더해집니다.휴대용 재떨이를 챙기는 편이 여러모로 안전합니다.
출입구, 복도, 정류장과 공원.표지판이 안 보여도 기준은 그대로 적용됩니다.몰라서 내는 과태료만큼 아까운 것도 없습니다.오늘 다니시는 길에 표지판을 한 번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