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이나 구워냈다” 한가인, 매일 간식처럼 먹는 ‘이것’의 놀라운 효능

사진=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최근 배우 한가인이 간식으로 즐겨 먹는 '죽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그녀는 사우나 가방 속 죽염을 공개하며, 중간중간 하나씩 꺼내 먹는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간식과 달리 죽염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죽염이 지닌 특별한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죽염이란 무엇일까?

대나무 통에 천일염을 넣고 고열에 9번 구워낸 죽염은 일반 소금과 차별화된 특징을 지닌다.

정제염이 99.8% 이상의 염화나트륨으로 이루어져 강한 짠맛을 내고,

천일염은 미네랄 함량이 높지만 쓴맛이 나는 것과 달리,

죽염은 고온에서 반복된 가열 과정으로 불순물이 제거되고 미네랄 함량이 증가한다.

이러한 제조 방식 덕분에 죽염은 체내 산성을 중화시키고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건강에 유익한 역할을 한다.

죽염의 주요 건강 효과

죽염은 체내에 들어가면 알칼리성으로 작용해 산성화된 환경을 중화시키고 면역력을 높인다.

일반 소금보다 3~4배 강한 소염 효과를 지니며,

위벽 보호와 위산 분비 촉진을 통해 소화불량과 위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살균 작용으로 구강 건강을 개선하고, 피부 pH를 조절해 트러블을 예방한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성인병 예방에도 유용한 자연식품으로 평가된다.

과다 섭취는 위험할 수 있다

죽염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해도 과도하게 섭취하면 고혈압, 탈수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나트륨 섭취를 조절해야 하는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성인 기준 하루 5g 이하의 섭취를 권장하며,

고체는 3~4알, 가루 형태는 5g 정도가 적당하다고 조언한다.

자연이 준 건강 비법, 적당히 즐기자

죽염은 면역력 증진, 위 건강 개선, 혈액순환 촉진 등 다양한 효능이 있지만,

과다 섭취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적절한 양을 지켜 건강한 일상 속에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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