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 후 이전 집에서 쓰던 물건을 무심코 그대로 정리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낡고 수명이 다한 물건을 집 안에 그대로 방치하면 새 출발하는 공간의 기운을 해치게 된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건강과 행운을 불러오기 위해 이사 직후 즉시 비워야 할 물건들을 정리했다.

1. 금이 가거나 깨진 식기류
미세하게 금이 가거나 모서리가 깨진 식기는 정갈한 식사 환경을 방해하고 사고를 유발하기 쉽다.
금이 간 그릇을 계속 사용하는 습관은 집 안의 온기를 떨어뜨리고 가족의 건강 운을 낮춘다.
새 집으로 들어온 직후 상처 난 그릇부터 과감히 버려야 쾌적하고 안전한 주방 환경이 완성된다.

2. 오랫동안 입지 않고 쌓아둔 옛 옷
수년 동안 옷장 한구석을 차지하고 입지 않은 옷은 묵은 먼지와 상한 기운을 집 안에 쌓이게 한다.
언젠가 입을 것이라는 미련으로 옷을 쌓아두면 새 옷장 공간의 통풍과 청결을 해치게 된다.
이사 후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기운을 순환시키려면 오래된 옷부터 과감하게 비워야 한다.

3. 고장 난 가전제품
부속품이 누락되거나 작동하지 않는 고장 난 가전제품은 주거 공간의 정돈감을 극도로 저해한다.
출처조차 불분명한 전자제품을 계속 집 안에 놓아두면 화재 위험은 물론 집 안의 에너지를 막는다.
새 보금자리에서는 출처를 알 수 없는 고장 난 가전을 가장 먼저 버리는 것이 신중한 선택이다.

이사한 새 보금자리에서 기분 좋은 시작을 맞이하려면 묵은 물건을 신속하게 비워내는 단호함이 필요하다.
고장 난 가전제품을 비롯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쓸모없는 물건을 바로 버리고 깨끗한 공간을 유지하는 행동이 새 집에서의 일상을 한층 쾌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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