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편의점 점주 늘어.. "취업난에 소자본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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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창업에 뛰어드는 20대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난에 투자 비용이 낮은 편의점 창업이 관심을 받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20대의 편의점 창업이 느는 것은 초기 투자 비용이 일반적인 사업보다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20대가 창업 자금을 마련해 점주로 뛰어든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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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29/JMBC/20230529095551894pqet.jpg)
편의점 창업에 뛰어드는 20대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난에 투자 비용이 낮은 편의점 창업이 관심을 받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편의점 3사 가운데 A 사의 경우, 신규 점주 중 20대 비중은 지난해 16.2%로 2020년(7.4%)과 비교해 2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B 사와 C 사의 20대 점주 비중이 각각 2.9% 1.6%, 늘었습니다.
반면, 이들 업체 모두 50대 이상 점주 비중은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대의 편의점 창업이 느는 것은 초기 투자 비용이 일반적인 사업보다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편의점은 최저 창업비용은 2000만 원대로 임대보증금을 고려하더라도 1억 원 이내에서 창업이 가능합니다.
이 때문에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20대가 창업 자금을 마련해 점주로 뛰어든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세 이하 청년층 취업자 수가 13만 명 넘게 줄어드는 등 나아지지 않는 취업난도 창업에 눈을 돌리게 만든 요인입니다.
다만, 유통업계에서는 섣불리 편의점 사업에 뛰어드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업계 관계자는 "상권이 좋은 곳은 일반 직장인보다 수익을 많이 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며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사업을 시작한다면 실망이 클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편의점 가맹 계약은 대부분 5년으로, 중간에 그만두면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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